소셜

검찰 넘어간 '고발사주' 의혹…'제식구 감싸기' 우려 지울까

컨텐츠 정보

본문

0005213907_001_20220512164601104.jpg?type=w647

 

검찰 넘어간 '고발사주' 의혹…'제식구 감싸기' 우려 지울까검찰이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당시 야당에 범여권 인사 등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고발사주' 의혹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이첩 받아 직접 수사하게 됐다.

앞서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수사팀은 지난 4일 의혹의 핵심으로 꼽히는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을 공직선거법·개인정보보호법·형사사법절차전자화촉진법 위반 및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면서, 손 검사와 함께 의혹에 연루된 김 의원 등 혐의에 대해선 검찰로 이첩했다.

고발사주 의혹은 손 검사가 2020년 4월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 소속 검사들에게 당시 범여권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고발장 작성과 정보 수집을 지시하고 이를 당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였던 김 의원에게 전달해 고발을 사주했다는 내용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